학군사관(ROTC)이란?
학생군사교육단(ROTC, Reserve Officers' Training Corps)은 대학 재학생 중에서 우수한 인재를 선발하여,
2년 동안 군사교육을 실시하고 졸업과 동시에 장교로 임명하는 제도입니다. 1961년에 처음 설치된 이 제도는
자주 국방력을 확보하고, 단기간에 상비 전력을 증강시키며, 문무(文武)를 겸비한 우수 장교를 양성하는 것을
목적으로 합니다. 현재 대한민국 초급 장교의 60% 이상이 바로 이 학군단 제도를 통해 배출되고 있습니다.
교육과정
학군사관후보생으로 선발되면 2년의 교육 기간을 거치며, 교육은 크게 '교내교육'과 '입영훈련'으로 나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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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내교육 (총 40시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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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기 중에 학군단 자체 군사교육 및 훈육이 진행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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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기 중 주 4시간의 교육을 통해 학업 여건이 보장되며, 정규 과목으로 반영되어 학점을 이수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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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영훈련 (총 12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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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학 기간을 활용하여 총 12주간의 훈련이 다음과 같이 실시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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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학년: 기초군사훈련 (4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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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학년: 전투지휘자 훈련 (4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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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학년: 야전지휘자 훈련 (4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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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교육과 입영 훈련을 수료하고 임관종합평가를 통과한 후보생은 대학 졸업과 동시에
미래 육군을 주도할 간부로서 대한민국 육군 소위로 임관합니다.
